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판빙빙 섭외 경비 필요” 돈 빌리고 안갚았던 영화감독, 사기혐의 2심도 집유
뉴시스
입력
2022-09-03 08:19
2022년 9월 3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배우 판빙빙(范氷氷)을 섭외하러 가야 한다며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화감독에게 항소심 법원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정덕수·최병률·원정숙)는 지난달 31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영화감독 주경중(63)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주씨는 지난 2015년 11월께 경기 안산시의 한 상점에서 “직원 월급을 줘야 일을 할 수 있으니 돈을 빌려주면 며칠 후에 바로 갚겠다”며 1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씨는 또 그해 12월엔 같은 지역에 있는 한 사무소에서 “영화 제작팀과 함께 중국 여배우 판빙빙을 섭외하러 가야 한다며 40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도 있다.
1심 과정에서 주씨는 임대차보증금 1억원 등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하지만 1심은 해당 금액 역시 영화제작을 위해 투자받은 돈일뿐더러, 영화제작을 위해 사무실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위 임대차보증금을 빌린 돈을 갚는 데 사용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범행내용과 수법, 피해정도 등에 비춰 죄질과 범정이 무겁다“면서도 ”피해금액을 변제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피해자가 주씨의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전했다.
항소심 역시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보고 항소를 기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6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6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구속
“와이어 매달려 폭포 위를”…중국서 뜬 ‘선녀 체험’ 뭐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