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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서울방향 고속도로 오전부터 혼잡

입력 2022-08-15 09:45업데이트 2022-08-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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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해 서울 방향 고속도로 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관측된다.

도로공사 측은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전망”이라며 “경부선,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의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전 9시~10시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시~5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9시~10시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교통 흐름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수원신갈분기점 약 9㎞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서초분기점 2.49㎞ 구간 등에서 속도가 더디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3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분 ▲대구~서울 3시간57분 ▲광주~서울 3시간41분 ▲대전~서울 1시간47분 ▲강릉~서울 3시간27분 ▲울산~서울 4시간42분 ▲목포~서울 4시간55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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