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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도심권 집회·행사 잇달아…대중교통 이용 당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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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9:43
2022년 8월 12일 09시 43분
입력
2022-08-12 09:41
2022년 8월 12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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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2.7.20/뉴스1
서울경찰청은 광복절 연휴기간 중 서울 도심에서 ‘진보·보수단체 대규모 집회’ 및 ‘전 국민 달리기 행사’ 가 개최될 에정이여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오전에는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예정돼있다. 오후에는 8.15추진위 등에서 숭례문에서 집회 후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행진할 예정으로 일대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14일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전 국민 달리기’ 행사가 청와대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로인해 효자로·세종대로·한강대로·서빙고 일대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15일에는 광화문 빌딩 주변에서 자유통일당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있다. 대한문 구간은 가변차로 운영되며 세종로터리 좌회전 및 유턴이 금지돼고 직진만 허용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 구간에 안내 입간판 5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400여명을 배치한다.
행사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 한강대로, 종로, 을지로 등 도심권을 지나가는 경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부득이하게 차량운행 시 정체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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