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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질병청 “먹는 코로나 치료제 94.2만명분 추가 구매”

입력 2022-08-09 11:18업데이트 2022-08-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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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팍스로비드를 꺼내고 있다./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총 94만2000명분을 추가로 구매하는 계약을 다국적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4일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와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80만명분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에는 MSD와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4만2000명분을 추가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먹는 치료제 도입 물량은 팍스로비드 176만2000명분, 라게브리오 24만2000명분 등 총 200만4000명분으로 늘었다.

팍스로비드 계약물량은 올해 하반기 20만명분, 2023년 상반기 60만명분(구매 옵션 40만병분 포함)이 도입될 예정이다. 라게브리오 계약물량 14만2000명분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질병청은 “방역 상황을 고려해 물량 도입 일정을 단축하는 등 치료제를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국은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를 추진 중이다. 원내처방 기관을 기존 45개소에서 1076개소로 확대 중이다.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도 기존 1000개소에서 1850개소를 확대하고 있다. 전국 2만3000개소 의료기관 등에 고위험군 대상 투약 안내 포스터를 배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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