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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해양쓰레기 주워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해가세요”

입력 2022-08-09 10:41업데이트 2022-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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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비치코밍 프로젝트 ‘리얼스마켓’ 진행
환경재단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플로깅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해 양양 서피비치(13~14일)에서 해양 환경 정화 캠페인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접 주워온 해양 쓰레기를 각종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팝업 마켓 ‘리얼스 마켓’은 지난 6~7일 제주 월정리 해변에서 약 953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9000L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성료했다. 가수 쏠(SOLE)과 함께 하는 비치코밍 행사와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또 다른 즐길 거리로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6일), ‘귤 샴푸바 만들기’(7일) 체험이 있었다.

‘리얼스 마켓’은 다가오는 8월 13일과 14일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서피비치)에서 다시 한 번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장갑과 집게로 구성된 비치코밍 용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비치코밍 활동과 SNS 인증까지 마친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물품이 지급된다.

제로웨이스트 물품으로는 닥터노아, 디어얼스, 동구밭, 톤28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친환경 브랜드의 고체샴푸와 고체세제, 대나무 칫솔, 친환경 여행 키트, 유기농 선크림 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헬렌스쿠키, 알로하컴퍼니, 심플리검의 비건 쿠키와 그래놀라, 비건 츄잉껌 등 채식지향인을 배려한 간식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 2000명의 참가자에게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리얼스백이 증정된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04년 업계 최초로 환경 경영을 선포하였으며, 롯데쇼핑 통합 ESG 캠페인 ‘RE:EARTH’를 환경 캠페인명으로 해,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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