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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 음주운전 라보, 후진하던 쓰레기 수거차와 ‘쾅’ 1명 부상
뉴스1
입력
2022-07-29 09:56
2022년 7월 2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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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29일 오전 2시50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병원 앞 왕복 2차로에서 화물차 라보와 쓰레기 수거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라보 조수석에 탑승한 50대 동승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직진하는 라보의 우측 앞부분과 병원에서 후진해 나오는 쓰레기차의 우측 뒷부분이 충돌하며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라보 운전자 A씨(59)는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인근 지구대로 자수했다.
A씨를 상대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1%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하는 한편 라보와 쓰레기 수거차의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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