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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울산시교육청, 평일 오전 7시부터 고객지원실 운영

입력 2022-06-09 03:00업데이트 2022-06-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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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7시부터 고객지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아침을 여는 고객지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민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출근 전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고객지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시행된다. 또 교육청 방문이 힘든 거동 불편자 또는 노약자가 사전에 교육청에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고객지원실에서 주 1회(매주 금요일) 민원인을 직접 방문해 민원서류를 전달해준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생각함과 울산교육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단을 통해 제안된 민원제도 개선 국민 의견 중 실행 가능한 서비스를 즉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집된 18개의 의견 중 아침을 여는 고객지원실 운영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서류 방문 전달 서비스, 검정고시 단체접수기관 제 증명 발급 방법 개선, 지방공무원 개인별 호봉 획정 게시판 운영 등이 당장 실행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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