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푸틴에 한방 먹인 女로커… 배달원 위장 가택연금 뚫고 러 탈출
뉴스1
업데이트
2022-05-11 17:37
2022년 5월 11일 17시 37분
입력
2022-05-11 16:54
2022년 5월 11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식 배달원으로 위장해 러시아를 탈출한 러시아 여성밴드 로커 마리아 알료히나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꾸준히 비판해 온 러시아 여성밴드의 로커가 음식 배달원으로 위장하고 무사히 외국으로 빠져나왔다.
지난 10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아 5인 여성 록밴드 ‘푸시 라이엇’의 리더 마리아 알료히나(33)는 최근 가택연금 상태였지만 감시원의 눈을 피해 리투아니아로 탈출했다.
푸시 라이엇은 반 푸틴 운동을 펼쳐온 그룹으로, 지난 10년간 러시아 권력층의 골칫거리였다.
이들은 푸틴 대통령의 3기 집권에 반대하기 위해 크렘린 인근 러시아 정교회 성당 안에서 무허가로 시위에 가까운 공연을 진행했었다.
이에 알료히나를 비롯해 멤버 3명은 종교시설에서 난동을 피웠다는 이유로 기소돼 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감형 혹은 사면 등의 방식으로 풀려났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다.
범죄와 처벌을 비판하는 독립언론 ‘미디어조나’를 설립하고, 회고록 집필과 해외 공연을 통해 러시아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에 알료히나는 15일 단기형을 6번이나 선고받았다.
그런데도 알료히나가 뜻을 굽히지 않자 당국은 그를 모스크바가 아닌 유형지로 보낼 계획을 세웠고, 결국 알료히나는 국외 탈출을 결심했다.
알료히나는 감시원을 속이기 위해 음식 배달원 복장으로 위장했고, 휴대전화는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한 미끼로 아파트에 두고 나왔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는 벨라루스 국경을 지나 리투아니아에 도착했다.
지금은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한 원룸에 머무는 그는 반 푸틴 인사들의 비참한 생활을 알리기 위해 외신과의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알료히나는 “러시아는 더 이상 존재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언젠가는 러시아로 돌아가고 싶지만, 자유를 느낀다면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4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5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6
남아공전 패배 1시간 뒤 ‘악플 고소’ 공지한 설영우…팬들 “타이밍 부적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3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4
‘올공 시위’서 경찰에 침뱉고 욕설한 40대女 구속영장 청구
5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6
남아공전 패배 1시간 뒤 ‘악플 고소’ 공지한 설영우…팬들 “타이밍 부적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AI 교과서 발행사들 “법적지위 변경으로 피해”…교육장관 상대 소송
홍명보호, 역대 최고 ‘꿀조’에서 역대 최악 ‘피업셋’ [데이터 비키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