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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동화사 인근 화재, 1시간반만에 큰 불길 잡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0 16:06
2022년 4월 20일 16시 06분
입력
2022-04-20 14:23
2022년 4월 20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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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54분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동화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림청 제공)© 뉴스1
20일 오후 1시54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자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동화사 주차장 뒤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대원 60여명과 헬기 7대, 차량 24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잔불 정리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 발생장소에는 초속 1.8m의 남남서풍이 불고 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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