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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부천시, 권익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입력 2022-01-20 03:00업데이트 2022-0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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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가 전국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과 청렴행정, 부패방지제도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시는 청렴성과 투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출장여비 부당수령을 막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공무원들의 근무 실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반부패 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는 지난해 △온라인 청렴퀴즈제 운영 △청렴생각 릴레이 △청렴소양을 위한 신목민심서 발간 △청렴라이브 콘서트 등 모든 공무원이 참여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는 등 청렴분야 수상을 석권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모든 공무원이 청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펼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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