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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무더기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07:59
2022년 1월 19일 07시 59분
입력
2022-01-19 07:58
2022년 1월 19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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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강원 정선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9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선군 사북읍과 여량면, 남면, 북평면 일대에서 발견된 멧돼지 7마리에 대한 ASF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해당 ASF 감염 멧돼지들은 정선지역 80~86차 감염사례로 기록됐다.
방역대(10㎞ 이내)에는 양돈농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춘천 동면 만천리와 홍천 화촌면 풍천리에서도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1마리씩 발견됐다.
춘천 ASF 멧돼지 발견지점에는 양돈농가가 없으나 홍천 발견지점 방역대에는 양돈농가 3곳이 83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이 홍천지역 양돈농가들에 대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강원지역 멧돼지 ASF 감염이 처음 확인된 2019년 10월 이후 이날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1248건의 멧돼지 감염이 발생했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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