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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타워크레인 해체 방법 오늘 최종 결론
뉴스1
업데이트
2022-01-18 12:03
2022년 1월 18일 12시 03분
입력
2022-01-18 11:55
2022년 1월 18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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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건물 옆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할 대형 크레인 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해당 공사 현장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광주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 현장에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방법이 18일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 서구긴급구조통제단은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을 갖고 “타워크레인 해체 전 1차로 관계 전문가 점검 및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2차 회의가 진행된다. 2차 회의에는 소방청과 고용노동부, 현대산업개발 장비 관련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타워크레인 해체 방법을 최종 논의하고 안정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타워크레인은 약 140m 높이로 사고 당시 고정 장치 일부가 떨어져 나가 기울어진 채 건물에 매달린 상태다.
건물과의 2차 충돌 등 우려로 실종자 구조에 큰 걸림돌이다.
구조당국은 타워크레인 해체를 위해 이동식크레인 2대를 도입, 철거 과정에서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호기는 해체 타워크레인과 와이어를 연결하는 등 보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2호기는 이날 중 조립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그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찾지 못하고 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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