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지하철 1호선 30여분간 운행 지연…장애인단체 시위
뉴시스
입력
2022-01-14 19:58
2022년 1월 14일 1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오후 장애인단체의 시위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일부 구간이 중단과 운행을 반복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은 14일 오후 4시 45분께부터 약 30여분간 1호선(설화명곡역 방면) 아양교역·칠성시장역·반월당역 승강장에서 잇따라 열차 출입문을 막고 출발을 수분간씩 지연시켰다.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열차 출입문 작동을 막는 방식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청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가 시설 거주 장애인을 폭행해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시설의 폐쇄 등을 촉구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