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헤어지자고?”…연인 때리고 알몸영상 유포한 중국인 징역 5년
뉴스1
입력
2022-01-13 11:11
2022년 1월 13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이별 통보에 화가 나 연인을 무차별 폭행한 데 이어 강제로 연인의 알몸 영상을 찍어 유포까지 한 50대 중국인이 실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A씨(5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강의 수강 명령, 5년 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9월 피해자인 연인 B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길거리, 택시 안,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B씨의 멱살을 잡고 손으로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B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이 뿐 아니라 A씨는 당시 항거불능 상태였던 B씨의 옷을 벗긴 뒤 두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로 B씨의 알몸을 촬영하는가 하면 해당 촬영물을 유포할 듯한 위협적인 태도로 B씨에게 5만 위안(한화 923만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끝내 B씨로부터 돈을 뜯어내지 못했고, 결국 중국의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옛 연인에게 B씨의 알몸 영상을 전송하기에 이르렀다.
A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강간 혐의는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정도와 피해자가 받았을 정신적인 충격 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고, 피고인의 경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실형 선고 배경을 밝혔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이새샘]치솟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주택 공급 속도전 필요하다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속보]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4분기 반도체 16.4조 ‘V자 반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