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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 남면 산불 1시간50분만에 진화…화목난로 재 버린 60대 조사
뉴스1
입력
2022-01-03 15:57
2022년 1월 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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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2분쯤 강원 인제 남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2.1.3/뉴스1
3일 낮 12시2분쯤 강원 인제군 남면 수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3대와 장비 10대, 진화인력 67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불을 껐다.
불은 1시간50분 만인 오후 1시55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 산림당국은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이와함께 산불현장 인근에서 화목보일러 재를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는 60대 주민 장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인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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