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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기온 평년보다 따뜻…미세먼지는 ‘나쁨’
뉴시스
입력
2021-12-21 09:12
2021년 12월 21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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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1일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4~8도 높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과 경남권은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평년(3~10도)보다 4~8도 높겠다. 당분간 기온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청주 11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경북권,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일부 도로에서는 가시거리 5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최근 내린 눈이 쌓여있거나 안개가 끼는 지역,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이면도로 그늘진 곳에서는 지표면의 온도가 영하로 떨어져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다.
아울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는 대부분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에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광주·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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