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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대부분 영하권…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
뉴시스
입력
2021-12-04 19:09
2021년 12월 4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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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나타내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4일 “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가 되겠다”며 “특히 경기북동부·강원내륙산지·충청내륙·전북동부·경상내륙에서 영하 5도 이하로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낮 기온 4~11도)보다 높아지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덧붙였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8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5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고 충남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안개와 서리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5일 새벽까지 바람이 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5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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