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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능날, 증시 개·폐장 1시간씩 늦춰요”…10시 개장
뉴스1
업데이트
2021-11-04 11:56
2021년 11월 4일 11시 56분
입력
2021-11-04 11:55
2021년 11월 4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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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5일 앞둔 3일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오는 18일, 증권·파생상품 시장도 1시간씩 순연돼 운영된다.
4일 한국거래소는 수능일에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 시장 등 정규시장을 10시에 개장하고, 종료시간도 1시간 후인 4시30분으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 개시 전 시간 외 거래도 1시간씩 순연된다.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 역시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종전과 동일한 오후 6시다.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의 개장과 폐장 시각을 1시간씩 늦춘다. 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 및 금선물 등은 개장 시간만 1시간 연기하며 종료시간은 그대로다.
일반상품시장의 경우 KSM 거래시간은 증권시장과 똑같이 1시간씩 순연하고 금 시장은 개장만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한다.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변동이 없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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