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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을 한파에 바빠진 연탄배급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20 03:16
2021년 10월 20일 03시 16분
입력
2021-10-20 03:00
2021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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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가을 한파가 이어지면서 19일 오후 경기 화성시의 한 연탄배급소에서 직원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20일 서울 아침기온은 5도로 전날보다 5.3도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가을 한파
#연탄배급소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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