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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완료율 60% 돌파 눈앞…부스터샷 첫 진행
뉴시스
입력
2021-10-12 10:13
2021년 10월 12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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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공휴일이었던 지난 11일 코로나19 백신 누적 1차 접종자가 전체 인구 대비 78%에 육박한 4001만명을 넘었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누적 3060만6000명을 넘어 접종 완료율은 60%를 앞두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817명 늘어 누적 4001만4733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28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7.9%,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90.6%가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앞서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1회 이상 접종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모더나 8만2202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832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53명, 얀센 135명 등이다.
접종 완료자는 16만482명 늘어 누적 3060만6048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59.6%, 만 18세 이상 성인 69.3%가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았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9만2490명, 모더나 5만8831명, 아스트라제네카 9026명(화이자 교차 접종 2242명 포함)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진행된다.
접종 대상은 구체적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의료기관 등 160여곳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다. 이들은 지난 2월27일부터 3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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