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중학생에 화이자백신 오접종…이상반응 모니터링

뉴시스 입력 2021-09-23 12:10수정 2021-09-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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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 한 병원에서 아직 접종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중학생에게 실수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보건당국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내과에서 눈이 부어 병원을 찾은 중학생 A양에게 화이자 백신이 접종됐다.

병원 측은 접종 후 실수를 인지하고 A양과 보호자에게 백신 오접종 사실을 통보했으며, 현재까지 미열 증상 외에 큰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을 상대로 오접종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양에 대해서도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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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계자는 “아직 A양에게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된 구체적인 경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까지는 큰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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