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발견한 퀵 배달기사의 눈썰미…실종 노인 무사 귀가

뉴스1 입력 2021-09-23 09:46수정 2021-09-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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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전주에서 실종됐던 노인이 퀵 배달기사의 제보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2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전주시 팔복동에서 박홍순씨(85)가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후 5시35분께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안전문자을 통해 “전주시에서 실종된 박홍순씨를 찾는다”고 안내했다.

해당 문자에는 박씨가 키 170㎝, 몸무게 65㎏이며 실종 당시 파란색 남방과 검정색 바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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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를 받은 한 퀵 배달기사가 길거리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제보하면서 박씨는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됐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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