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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복절 연휴 둘째날 서울 방향 고속도 혼잡…하행선 비교적 원활
뉴스1
입력
2021-08-15 09:30
2021년 8월 1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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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광복절 연휴 둘째날이자 일요일인 15일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428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대체 공휴일인 16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면서 교통량이 증가해 상행선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에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도로 혼잡은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혼잡은 밤 10~11시가 돼서야 해소되겠다.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오전 10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3시간58분 Δ양양 2시간44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까지 예상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7분 Δ광주 3시간28분 Δ목포 4시간9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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