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6층 옥상서 공기압축기 폭발, 20kg 압축기 땅으로 ‘쿵’… 2명 부상

이소정 기자 입력 2021-07-24 03:00수정 2021-07-24 03:3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오전 11시 33분경 서울 종로구 묘동의 종로3가 대로변 6층 건물 옥상에 있던 약 20kg의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가 폭발하면서 아래로 떨어져 행인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금(金) 세공 작업 등에 사용되는 공기압축기는 갑자기 폭발한 뒤 6층 옥상에서 건물 1층 가림막에 떨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압축기의 무게로 인해 가림막이 부서지면서 그 파편이 거리를 지나던 행인에게로 떨어졌다. 이 중 한 명은 가림막 파편으로 인해 머리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한 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주요기사

#종로#6층 옥상#공기압축기 폭발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