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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지영 ‘딸 점프’ 층간소음 지적에…“아랫집 출근 확인” 해명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21-07-15 17:03
2021년 7월 15일 17시 03분
입력
2021-07-15 09:45
2021년 7월 15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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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백지영이 층간 소음 지적에 직접 해명을 했지만 적절치 못한 답변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 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백지영이 올린 사진에는 딸과 친구가 거실에서 활기차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지영의 딸은 거실 바닥에 매트(깔개)가 없는 상황에서 점프를 하며 마음껏 뛰고 있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층간 소음은 어떻게 하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고 해명을 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를 안 까시는지 궁금해요. 저렇게 뛰면 아래층 집은 머리 울립니다”라고 콕 집어 말했다. 이번에도 백지영은 “저때 출근하신 시간인 거 확인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가수 백지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후 “아랫집 출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댓글 다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렇게 뛰면 바로 아래층 아니라 대각선 집에서도 울려요. 매트 요새 잘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잘 뛰는 일부분이라도 까시길”이라고 다시 한번 지적의 글이 남겨졌고, 백지영은 “그래야겠네요.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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