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8월 29일까지 ‘헬로 로봇’ 특별전

조용휘 기자 입력 2021-06-23 03:00수정 2021-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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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헬로 로봇’ 특별전시회를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김진재홀에서 연다. 이번 특별전은 부산 대구 광주 등 3개 국립과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한다.

전시는 로봇의 시작, 로봇과 인공지능, 로봇과 산업, 로봇과 스포츠, 로봇과 예술, 로봇의 일상과 미래 등 6개 존 48개 내용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로봇 30종을 직접 체험하며 로봇의 발전 과정은 물론이고 로봇과 함께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치거나 하키 로봇, 골키퍼 로봇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체험도 가능하다.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 연주하는 인공지능 오케스트라와 화가 로봇은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한 예술 분야에서도 능력을 발휘한다.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도 살펴볼 수 있다.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로봇과 서빙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도 즐길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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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후 가능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회차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며 공간별 해설투어 형식으로 관람객을 분산해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5000원, 유아 2000원이다.

공동특별전은 부산에 이어 대구(9월 14일∼11월 28일)와 광주(12월 10일∼2022년 3월 1일)에서도 열린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국립부산과학관#헬로 로봇#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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