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파주방향 도로 수백미터에 고철 쇳조각…타이어 파열 신고 수 십건

뉴스1 입력 2021-05-06 15:10수정 2021-05-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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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자유로 장항IC 부근 /뉴스1DB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자유로 파주방면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쇳조각으로 차량 수 십대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자유로 이산포IC 인근 파주방면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차량들이 잇따라 타이어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산포IC에서 파주 방면으로 수 백 미터에 걸쳐 도로 위에 쇳조각들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긴급 수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유로 관할인 일산동부·서부·파주 경찰서 등 3개 경찰서에서 피해신고가 각각 10여건에 이른다. 쇳조각이 떨어진 구간이 길고 미처 수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쇳조각이 더 있을 수 있어 안전 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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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철을 싣고 운행하던 화물차에서 쇳조각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해당 차량의 추적에 나섰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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