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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에 토요일 고속도로 교통량↑…서울→부산 4시간56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7 09:51
2021년 4월 17일 09시 51분
입력
2021-04-17 09:49
2021년 4월 1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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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 2021.2.13 © News1
토요일인 17일 대체로 맑은 봄날씨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97만대로 지난주보다 27만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에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40분 Δ부산 4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2시간49분 Δ부산 4시간56분 Δ광주 4시간23분 Δ목포 4시간40분 Δ강릉 3시간29분 Δ양양 2시간17분(남양주 출발) Δ대구 4시간06분 Δ울산 4시간48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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