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해항 선박 하역노동자 2명 사망, 가스질식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9 11:46
2021년 3월 19일 11시 46분
입력
2021-03-19 09:47
2021년 3월 19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박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30분께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 부두 A선박(2만9988t)서 하역 작업을 하던 B(44)씨와 C(44)씨 등 2명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함께 일한 또 다른 40대 노동자 1명은 부상을 입었다.
B씨가 동해항에 계류 중이던 마셜제도 선적 화물선 A호에서 아연 정광을 하역하던 중 크레인의 고리를 풀기 위해 화물창 내부로 내려갔다가 의식을 잃자 구조하러 화물창으로 내려간 C씨도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은 노동자들이 가스에 질식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