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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0대 자녀 골프채로 때렸다”…경찰, 신고받고 분리조치
뉴스1
업데이트
2021-03-16 21:46
2021년 3월 16일 21시 46분
입력
2021-03-16 21:44
2021년 3월 16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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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40대 여성이 10대 자녀를 골프채로 때렸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한다며 10대 자녀를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때렸다는 혐의를 받는다.
당시 길을 지나가던 시민이 집 밖에 나와 울면서 배회하고 있는 아이에게 피해 사실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와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라며 “현재 A씨와 아이를 분리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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