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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여객선서 승객 1명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3-12 12:53
2021년 3월 12일 12시 53분
입력
2021-03-12 12:52
2021년 3월 12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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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행 여객선에서 승객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 News1
제주행 여객선에서 승객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부산에서 제주로 입항하던 여객선 A호에서 승객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부산에서 출항해 11일 오전 6시쯤 제주항에 입항했다.
이후 객실 청소 과정에서 가방이 발견돼 A호 직원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11일 오전 5시26분쯤 제주항 북동쪽 4.6km 해상에서 승객 B씨가 실종되는 장면이 확인되면서 신고가 이뤄졌다.
해경은 실종 추정 지점 인근 해역에 함정 9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하고, 구조대 경찰관으로 구성된 수색팀을 편성하는 등 이틀째 육·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B씨 가족 등을 상대로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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