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앱으로 만난 20대女 모텔에 감금한 30대 중학교 교사 입건

뉴스1 입력 2021-02-23 14:15수정 2021-02-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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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감금한 혐의로 인천 모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중학교 교사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50분께 인천시 중구 한 모텔에서 B씨(20대 여)를 30여 분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함께 모텔로 들어갔던 B씨가 모텔에서 나가려 하자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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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살려달라”는 B씨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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