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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타고 내려가다 ‘쾅’…스키장 알바 1명 사망·2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9 17:31
2021년 2월 19일 17시 31분
입력
2021-02-19 17:01
2021년 2월 19일 17시 0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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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News1
강원도 원주의 한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3명이 매트를 썰매 삼아 타다가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원주의 모 리조트 스키장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이 안전펜스에 설치하는 충격 방지 매트를 깔고 내려가다가 철조망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1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스키장 자체 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나머지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슬로프에 놓인 물건을 정리한 뒤 내려가다가 굽은 구역 급경사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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