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풀타임 MBA 과정 신입생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21-02-16 03:00수정 2021-02-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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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이탈리아 보코니 비즈니스스쿨에서 열렸던 MBA 해외현장학습.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주간 과정인 풀타임(Full-time) MBA와 주말 과정인 이그제큐티브(Executive) MBA로 구성된다. 풀타임 MBA는 올해 입학생부터 통합 1년제로 운영한다. 실무경험 5∼6년의 30세 전후 학생이 주로 지원한다. 제조 에너지 금융 컨설팅뿐 아니라 소비재 유통 미디어 정보기술(IT) 분야 실무자도 함께 배워 유효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50%를 넘었다.

이그제큐티브 MBA는 기업 임원, 관리자급 대상의 2년제 주말 집중 과정으로 회사에서 파견하는 지원자만 등록할 수 있다. 국내 100여 기업이 경영진 양성 프로그램으로 선택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41세이며 평균 경력 약 14년이다. 삼성 LG GS KB금융 SK 신세계 등 그룹사와 주요 공기업도 3년 연속 임직원을 파견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MIT 컬럼비아대 미시간대 NYU 캘리포니아대 등 명문대 MBA나 학부 강의 경험이 있는 교수진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에서 만든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경영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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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MBA는 금융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트랙을 선택해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MBA는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데이터애널리틱스, 머신러닝은 물론 인문경영, 예술경영 등 융합과목, 경영학 전통 교과까지 풍부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또한 기업계 네트워크와 동문 역량을 총동원해 특화된 경력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타임 MBA의 최근 3년간 경력 전환율은 약 60%, 같은 기간 졸업생 취업률은 평균 90%를 넘는다.

미국 듀크대와 예일대, 중국 베이징대, 프랑스 ESSEC, 일본 히토쓰바시대와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풀타임 MBA 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4개국 22개 대학과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했다. 예일대가 결성한 세계 비즈니스스쿨 협력 네트워크 GNAM에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풀타임 MBA 신입생은 매년 3월, 이그제큐티브 과정은 9∼10월 모집한다. 올해 풀타임 MBA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19일에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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