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암살 위해 권총 샀다” 인증샷에…경찰 조사 착수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23 08:27수정 2021-01-23 08:3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디시인사이드 캡처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권총을 구입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경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문재인 암살하려고 M9 권총 구입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권총 사진과 함께 “잘가라 재인아 25일까지 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거라”라고 적었다. ‘어떤 IP(인터넷 주소)를 이용했느냐’는 질문에 “알제리로 우회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맞냐”며 진위 여부를 의심하는 댓글 등을 남겼다.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해당 사건은 경남 경찰청에서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에 대해 진상규명을 한 뒤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