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건조주의보 부산 야산에서 불…1시간50분 만에 진화
뉴스1
업데이트
2021-01-10 11:10
2021년 1월 10일 11시 10분
입력
2021-01-10 11:09
2021년 1월 10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10일 오전 4시24분 부산 수영구 망미동 배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5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화재로 임야 66㎡ 면적이 불에 탔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산불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주변에서 여러 개의 담배꽁초와 담뱃갑들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에는 지난 2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