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난로 쬐며 선별진료검사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월 5일 03시 00분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석유난로를 쬐며 몸을 녹이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5일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12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 부산진구 서면#선별진료소#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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