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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화대교서 흉기들고 극단선택 소동…30대 미국인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1-01-04 15:21
2021년 1월 4일 15시 21분
입력
2021-01-04 15:19
2021년 1월 4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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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에 흉기를 들고 극단 선택을 하겠다는 소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구조됐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미국 국적인 A씨(32)는 이날 오전 11시쯤 양화대교 남단에서 흉기를 든 채로 투신을 시도하다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당시 A씨는 목 부위에서 피를 흘리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당국은 A씨를 응급 조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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