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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월요일 아침 영하 15도 ‘맹추위’…저녁부터 곳곳에 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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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00:58
2021년 1월 4일 00시 58분
입력
2021-01-04 00:56
2021년 1월 4일 0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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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첫 주말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이 얼어 있다. 2021.1.2 © News1
월요일인 4일 아침기온은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고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4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3일 예보했다.
아침기온이 -10도 내외고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는 -15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다.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기온은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춘천 -13도 Δ강릉 -3도 Δ대전 -8도 Δ대구 -5도 Δ부산 -2도 Δ전주 -6도 Δ광주 -5도 Δ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춘천 1도 Δ강릉 5도 Δ대전 4도 Δ대구 5도 Δ부산 8도 Δ전주 6도 Δ광주 7도 Δ제주 10도다.
4일도 3일처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기에 선별진료소 등 야외에서 업무를 보는 종사자들과 노약자들은 한랭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도관 동파와 비닐하우스, 양식장도 영하권 추위에 냉해가 올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내륙에는 가끔 눈이 오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4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전 9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서해안·경북내륙·전남북부내륙에서 1㎝내외다. 충청내륙·전북내륙·제주도산지·서해5도·울릉도·독도에선 1~3㎝의 눈이 쌓이겠다.
같은 시각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북, 전남북부, 경북내륙,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서 5㎜ 미만이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해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예보됐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1.5m까지, 남해 먼바다 파고는 1.5m까지, 동해 먼바다 파고는 3.0m까지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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