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추위에 인공폭포도 얼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21 05:14
2020년 12월 21일 05시 14분
입력
2020-12-21 03:00
2020년 12월 21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차가운 날씨에 얼어붙은 인공폭포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며칠째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영하 7.3도를 기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강추위
#인공폭포
#한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수공항 출발 항공기 폭파한다” 협박 전화 20대男 검거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