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퇴근길 서울 영하 -5도 ‘꽁꽁’…전라·제주 일부지역 ‘눈’
뉴스1
업데이트
2020-12-16 17:27
2020년 12월 16일 17시 27분
입력
2020-12-16 17:26
2020년 12월 16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외투를 챙겨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7일까지 전국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0.12.16/뉴스1 © News1
수요일인 16일 퇴근길도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찬 공기 유입으로 전국에 불어친 한파는 퇴근길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Δ서울 -5도 Δ춘천 -4도 Δ강릉 -2도 Δ대전 -2도 Δ대구 -1도 Δ부산 0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제주 4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인 18일 누그러져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이튿날인 17일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1㎝,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에는 5~10㎝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3.5m로 일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사람 좋으면 꼴찌라고?” 야구 김용희-골프 김재호 부자(父子)의 우승 꿈[이헌재의 인생홈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