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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올겨울 첫눈 관측…평년보다 19일 늦게 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0 09:01
2020년 12월 10일 09시 01분
입력
2020-12-10 08:58
2020년 12월 10일 08시 58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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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 첫눈이 쌓여 있다.
10일 서울에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쌓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새벽 서울(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에서는 눈발이 날리는 모습이 관측됐다. 이날 내린 서울의 첫눈은 작년 대비 25일 늦었고, 평년보다는 19일 늦게 관측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서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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