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드디어 첫눈 왔다…2000년 이후 가장 늦게 관측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0 08:38
2020년 12월 10일 08시 38분
입력
2020-12-10 08:37
2020년 12월 10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벽 4시 기준 송월동 관측소서 관측
작년보다 25일 늦어…다른 중부도 눈
10일 새벽 서울에서 올 겨울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서울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약한 눈이 내리는 것이 관측됐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3.5도였다.
이날 내린 서울의 첫눈은 2000년 이후 가장 늦게 내린 것이다. 두번째로 첫눈이 늦게 내린 해는 2003년으로, 그 해 12월8일에 첫눈이 관측됐다.
이번 첫눈은 작년에 비해선 25일 늦었고, 평년에 비해선 19일 늦게 관측됐다.
한편 서울에서 첫눈이 관측되던 시각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론 비 또는 눈이 왔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출 방향에 생사 갈렸다…광주도서관 매몰자, 이틀만에 모두 숨진채 발견
“사람 좋으면 꼴찌?” 야구 김용희-골프 김재호 父子의 우승 꿈[이헌재의 인생홈런]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