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장실 방범창 뜯고 피조사자 도주…광산경찰 허술한 보안 도마 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6 17:40
2020년 10월 26일 17시 40분
입력
2020-10-26 17:39
2020년 10월 26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불법체류자 조사 도중 화장실서 달아나
통합수사당직실 도주 원천 차단 운영취지 무색
광주 광산경찰서 통합수사당직실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났다가 3시간 만에 붙잡혔다.
범죄 혐의를 받는 사람의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통합수사당직실에서 도주 사건이 발생해 허술한 보안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7시26분께 청사 본관 1층 통합수사당직실(이하 당직실)에서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를 받던 러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A(29)씨가 달아났다.
볼일을 보던 A씨는 당직실 내 화장실의 방범창 창문을 뜯고 도망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4분 뒤 도주 사실을 확인했다. A씨의 동선을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파악, 광산구 한 빈집에 숨어있는 A씨를 3시간 만에 붙잡았다.
경찰은 인권 보호 차원에서 A씨가 차고 있던 수갑을 풀어준 뒤 화장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체포된 용의자의 호송·조사 동선을 단일화(호송 차고지 연계)해 도주를 원천 차단한다’는 당직실의 설립·운영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다.
수갑을 풀어준 뒤 감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도 A씨가 손쉽게 도주해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들어갔던 칸의 창문만 제대로 보완이 안 돼 있는 상태였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모텔에서 여자친구와 싸우던 중 객실 내부에 음료 등을 뿌려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출입국사무소로 인계됐다.
한편 당직실은 ‘수사부서 사무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수사·형사·교통과 등 개별 사무공간에서 일하던 당직자들의 조사 업무를 한 곳에 집중, 피조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피의자의 도주를 방지하고자 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9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0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7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8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9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0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신천지 특검 수용…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추진해야”
설탕·밀가루만 먹었더니…피부과 의사 피부 나이 5년 늙었다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