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가 불행하니 남도 똑같이” PC방 묻지마 흉기난동 20대 징역 4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5 16:01
2020년 10월 15일 16시 01분
입력
2020-10-15 15:43
2020년 10월 15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부산의 한 PC방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일면식 없는 손님 2명과 종업원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 4단독(부동식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0)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울증, 강박증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았고, 범행 직전 술을 마신 사실은 인정되지만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과 변호인의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폐까지 손상될 정도로 피고인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들이 입은 상해 및 후유장해 정도가 심하다”며 “아무런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아 피고인에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7월 22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PC방 내 흡연실에서 40대 여성 손님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20대 여성 종업원 1명은 A 씨를 말리다 흉기에 찔렸다.
A 씨는 피해 여성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묻지 마 흉기난동’으로 여성 손님 2명은 전치 1~4주, 여성 종업원 1명은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조사 결과 A 씨는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내가 불행하니 남도 불행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집에서 흉기를 챙겨, PC방으로 향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서 “李 방북대가로 리호남에 돈 줬다” 증언 발칵
2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3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6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7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8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매입해 22억 차익 거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서 “李 방북대가로 리호남에 돈 줬다” 증언 발칵
2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3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6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7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8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매입해 22억 차익 거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8시간보다 더 자도 덜 자도…우울증 위험 2배 높아
이철우 예비후보 “보수 우파 다시 일으켜 세울 것”
정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에도…분만병의원들 “재고 한 달도 안 남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