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시작된 사회조사는 올해로 23회째다. 사회조사는 경제·사회 발전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상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측면까지 파악해 지역 균형 발전, 복지 시책 추진 등 기초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191개 조사구 382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시는 앞서 조사인력 135명을 채용해 교육을 마쳤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대면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 대상자가 원하면 인터넷 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 내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노동·고용, 베이비붐 세대 특성 항목, 구군 특성 항목 등 9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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