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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한국영·정석화 이적설 논란…여름 이적시장 끝나자 소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2 07:23
2020년 8월 2일 07시 23분
입력
2020-08-02 07:22
2020년 8월 2일 0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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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만 제주로 임대 이적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면서 강원FC 자유게시판에 떠돌던 각종 이적설 논란이 소멸됐다.
2일 강원도민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자유게시판을 통해 퍼진 여러 가지 소문 중 김오규 이적설은 정확했다.
수비수 김오규는 가장 먼저 2부리그 제주유나이티드FC에 임대로 이적했다.
한국영·정석화 이적설은 소문에 그쳤다.
미드필더 한국영은 울산의 신진호와 트레이드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된다는 말이 떠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미드필더 정석화의 임대설도 소문만 무성했다.
강원FC 관계자는 “두 선수와 관련한 트레이드설과 임대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드필더 김현욱은 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고수비수 오범석은 강원FC와 계약이 끝나 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미드필더 강지훈은 1부리그 상주 상무로 입대했다.
강원은 올 시즌 안양과 전남에서 뛴 장신 중앙수비수 가솔현과 호주 A리그에서 뛴 측면수비수 김수범을 영입해 수비력을 강화했다.
이는 리그 순위 1~6위 팀들만 들어가는 파이널 라운드 A그룹에 진입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재 리그 순위 6위인 강원은 2일 오후 7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4위 상주 상무와 14라운드 경기를 이어간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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