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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부이가 살렸다’ 30대 여성 스쿠버다이버 해경에 구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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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22:57
2020년 7월 26일 22시 57분
입력
2020-07-26 22:56
2020년 7월 26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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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스쿠버다이버 1명이 해경의 수색 끝에 발견됐다.
26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소돌항 앞바다에 입수한 30대 여성 스쿠버다이버 A(인천)씨가 오후 4시30분까지 출수하지 않았다.
해경은 오후 4시49분 업체 대표의 신고를 받고 회전익 항공기(헬기), 경비함정, 구조정을 보내 수색을 시작한 지 40여분 만에 입수 해역에서 남쪽으로 약 2.8해리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발견 당시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했다.
구조 당시 바다의 날씨는 북동풍이 초속 6~8m로 일었고 파고는 1.0~2.0m로 일었다. 시정은 3해리였고 장맛비로 인해 흐린 날씨였다.
A씨는 SMB로 불리는 주황색의 팽창식 수면부이(Surface Marker Buoy)를 물 위에 띄워 구조대에 보다 쉽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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