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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6년만에… 용산 기지 국민품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22 03:16
2020년 7월 22일 03시 16분
입력
2020-07-22 03:00
2020년 7월 22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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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에서 세 번째),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 유홍준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서울 용산공원부지 장교숙소 개방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용산공원부지
#장교숙소
#개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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