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 산청군 인근 규모 2.7 지진…“진동 느껴져”
뉴시스
입력
2020-03-20 16:55
2020년 3월 20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최대진도3…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
기상청 "발생 인근 지역 지진동 느낄수 있어"
20일 오후 4시2분께 경남 산청군 동남동쪽 13㎞ 지역에서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39, 동경 128.01도다. 진원의 깊이는 9㎞다.
이 지진으로 경남 지역에는 최대진도 3이 기록됐다. 이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경북·대구·전남·전북은 최대진도 2가 기록됐다.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